└ Monologue
regret
Psyche*
2012. 7. 24. 00:53
당신의 아픔마저 들릴 것만 같은 이 밤,
눈물이 눈가에 서성이고 흐느낌이 결국 입가에 맴돌고 있어요.
이름만 불러도 목이 메여 다시는 말을 하지 못할 것 같은 아픔이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