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일기장 Psyche* 2010. 9. 28. 15:57 다시 일기를 써야겠다. 일기를 쓰지 않으니 손가락이 나무처럼 굳는 것 같아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하늘 까슬까슬. 밤 바다 해바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