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스무살의 봄 Psyche* 2010. 10. 9. 04:01 따스한 공기를 머금은 바람과 눈부신 햇살이 그 해의 봄을 생각나게한다. 너무나 찬란해서 가슴이 아팠던 스무살의 봄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이별기념일 벤자민 하늘 까슬까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