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2023. 5. 29. Psyche* 2023. 5. 29. 21:48 인동 꽃 향기가 가득한 여름이다.연휴 내내 비가 내렸고 젖은 거리 위에는작은 몸 하나 뉘일 곳이 없어 마른 자리를 찾아 헤매는 네가 있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도라지꽃 만물수퍼마켙 안산 발리다 카페 2023. 5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