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꼬마 Psyche* 2010. 11. 30. 05:59 작품 전시회에서 만난 귀여운 꼬마. 유치원 제일의 말썽꾸러기라며 원장선생님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던데. 에이 _ 예쁘기만 하더라. 이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고 잠깐 생각할 정도였다니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스무살의 봄 봄 마실가는 냐옹 飛 fl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