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Singapore Psyche* 2011. 2. 1. 15:47 거리마다 예쁘게 꽃이 피어있고 각기 다른 건물들이 장난감 처럼 서 있던 곳 _ 조금 더 느긋하게 머물렀더라면, 하고 아쉬움이 남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봄 Blue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둥글게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