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파스텔 바다 Psyche* 2011. 2. 8. 01:24 하늘과 바다 빛이 얼마나 고왔는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고스란이 담아내고 싶었다. 아무리 애를 써도 십 분의 일, 아니 만 분의 일도 담을 수 없어서 애꿎은 내 똑딱이 카메라만 원망했던 _ 그 날의 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악어고기 흔들리는. 봄 Blu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