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능소화 Psyche* 2010. 9. 16. 19:17 집으로 돌아가는 길, 파란 담벼락 아래 빠알갛게 피어있는 능소화. 조두진의 능소화를 읽고 난 후 부터는 능소화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한다. 애달프다. 사랑이라는 것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밤 바다 해바라기 햇살고운 날 스탠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