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햇살고운 날 Psyche* 2010. 9. 14. 23:37 온통 초록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너무 눈부셔서 눈물이 났던거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해바라기 능소화 스탠드 alon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