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지워지다. Psyche* 2011. 1. 21. 02:02 한 사람을 미칠 듯이 사랑하고 그 사람때문에 죽을 것 같이 아팠던 그 때 . 그때의 그, 가슴저림은 지금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? 미치도록 사랑했던 기억도 행복했던 추억도, 시간의 흐름앞에서 힘없이 바스라져 버렸다. AnneVada.mp3 ♪ Anne Vada - Ero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황소자리와 플레이아데스 성단 아무도 없는. 우울증 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