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아무도 없는. Psyche* 2011. 1. 22. 06:26 잔잔한 파도 만이 살아 숨쉬던 바다_ 파도의 소리는 사람의 심장박동소리와 닮아있어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특별한 고양이 선물 황소자리와 플레이아데스 성단 지워지다. 우울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