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봄 Psyche* 2011. 2. 8. 00:58 봄이 오려나, 마음이 간질간질하다. 봄만 되면 지독한 우울감에 사로잡히면서도 나는 봄이 참 좋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흔들리는. 파스텔 바다 Blue Singap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