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Monologue 해바라기 Psyche* 2010. 9. 17. 18:01 당신만 바라보다가 까맣게 멍 들어버린 내 마음은 . 해바라기만 보면 생각나는 단 한 사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흐의 왼쪽 귀 - '└ Monologue' Related Articles 일기장 밤 바다 능소화 햇살고운 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