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Evaristo Carriego 영화 '깃' 더보기 크리스마스트리 더보기 어떤날의 하늘 더보기 어떤 날 더보기 새한서점 눅눅한 책 냄새로 가득한 곳. 숲속의 책방. 더보기 12년 전 티스토리에 첫 글을 남기고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. 그 동안 스물 여섯의 철부지 여자는 서른 여덟의 철부지 여자가 되었다.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지고,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을지라도, 내가 기억하면 되니까.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서 모두를 추억하고 있으니까. 더보기 Our season 더보기 고장 마음이 제대로 고장나 버렸다. 더보기 Blue 더보기 서른일곱 서른일곱번째 생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··· 12 다음